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16. 22:24

1.노바스크정은 무슨 약입니까?


혈관확장 작용으로 혈압을 낮추고, 심장 부담을 감소시키며 심장으로의 산소공급을 늘려 주는 약입니다.


2. 노바스크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전문가와 상의없이 투약을 중단하지 마세요. 

- 장시간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는 경우 천천히 일어나세요. 

- 투여초기 일시적으로 두통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이 약의 투여기간 동안 다량의 자몽주스를 섭취하는 것은 삼가세요. 

- 맥박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지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용법 용량


성인 : 암로디핀으로서 1일 1회 5mg을 경구투여하며 환자의 반응에 따라 1일 최고 1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효능 효과


1. 고혈압, 관상동맥의 고정폐쇄(안정형협심증) 또는 관상혈관계의 혈관경련과 혈관수축(이형협심증)에 의한 심근성허혈증


2. 최근 혈관조영술로 관상동맥심질환이 확인된 환자로 심부전이 없거나 심박출량이 40% 미만이 아닌 환자의

-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성을 감소

- 관상동맥 혈관재생술에 대한 위험성 감소


◆사용시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다른 디히드로피리딘계 약물 (암로디핀은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차단제이다) 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

3) 중증의 간기능장애 환자

4) 중증의 대동맥판협착증 환자

5) 쇽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중증의 저혈압 환자

2) 투석을 해야 하는 신부전 환자

3) 고령자

 

3. 이상반응

1) 암로디핀은 내약성이 좋다. 고혈압 및 협심증환자에 대한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혈관계: 홍조

전신: 피로, 부종

심혈관계: 심계항진

중추 및 말초신경계: 현기증, 두통, 졸음

소화기계: 복통, 오심

임상시험에서 이 약과 연관되어 임상적으로 유의한 실험실적검사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2) 시판 후 비교적 적은 빈도로 관찰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전신: 무력, 권태감, 통증, 체중의 증가/감소

혈관계: 저혈압, 혈관염

신경계: 긴장항진, 감각저하/감각이상, 말초신경병증, 실신, 미각이상, 진전, 추체외로 장애

생식기계: 발기기능장애, 여성형 유방

소화기계: 배변습관의 변화, 구강건조, 소화불량(위염), 치은 비후, 췌장염, 구토

대사/영양: 고혈당

근골격계: 관절통, 요통, 근육경련, 근육통

혈액 및 림프계: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정신계: 불면, 기분변화

호흡기계: 기침, 호흡곤란, 비염

피부/부속기계: 탈모, 다한증, 자반병, 피부 변색, 두드러기, 독성표피괴사용해

감각기계: 귀에서 소리가 남, 시각이상

비뇨기계: 배뇨빈도 증가, 배뇨장애, 야뇨증 

간담도계: 간염, 황달, 간효소치의 상승 등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담즙울체성과 관련이 있었다. 입원이 필요할 만큼 중증이었던 일부 경우에서는 암로디핀의 사용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되었으나, 대부분 많은 경우에서는 암로디핀과의 인과관계가 불명확하다.

드물게 소양증, 발진, 혈관부종, 다형성홍반을 포함한 알레르기반응이 보고되었다.

3) 다른 칼슘채널 저해제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음의 이상반응들이 드물게 보고되었는데 이들이 기저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약물에 의한 것인지는 구별을 할 수 없었다: 심근경색, 부정맥(서맥, 심실성빈맥, 심방성세동 포함), 흉통

4) 기타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관찰되었다.

심혈관계: 때때로 혈압강하, 동방블록 또는 방실블록, 드물게 복부불쾌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기계: 때때로 심와부통, 설사, 묽은 변,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드물게 피부홍통증, 반점상 구진성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때때로 두중, 열감, 내당력저하, 쇠약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일반적 주의 

1) 심부전환자에 대한 투여: 허혈성 병인이 없는 뉴욕심장학회(NYHA) III, IV등급의 심부전환자에 대한 암로디핀의 장기간, 위약대조시험 (PRAISE-2) 에서 암로디핀은 위약과 비교 시 심부전의 악화율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폐부종 보고의 증가와 연관이 있었다.

2) 간기능 손상환자에 대한 투여: 모든 칼슘 antagonist와 마찬가지로 암로디핀의 반감기는 간기능부전환자에서 길어졌으며, 이들 환자에 대한 권장용량은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런 환자들은 주의하여 투여한다.

3) 혈장농도 반감기가 길어 투여를 중지한 후에도 완만한 혈압강하작용이 나타나므로, 투여 중지 후 다른 혈압강하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용량 및 투여간격에 주의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4) 효과발현이 천천히 나타나므로 응급 치료를 요하는 불안정형협심증에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5) 운전 및 기계사용에 대한 영향

   암로디핀의 임상적 사용경험에 근거하여 볼 때 암로디핀은 운전 또는 기계사용능력을 저하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5. 상호작용

1) 암로디핀은 티아지드계 이뇨제, 알파차단제, 베타차단제, ACE저해제, 작용시간이 긴 질산염제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생제, 경구 혈당강하제와 병용 시 안전하였다. 

2) 사람혈장을 이용한 실험실적자료는 암로디핀이 디곡신, 페니토인, 와파린, 인도메타신의 단백결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준다.

3) 자몽쥬스: 20명의 건강한 지원자에서 240 mL의 자몽쥬스와 암로디핀 10 mg의 단회병용투여는 암로디핀의 약동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시험에서 암로디핀의 주 대사경로인 CYP3A4에서의 유전적 다형성 (genetic polymorphism) 에 대한 영향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암로디핀은 자몽이나 자몽쥬스와 병용시 일부 환자에서 생체이용률 증가로 인한 혈압강하 효과의 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를 권장하지 않는다.

4) 단트롤렌 (주입): IV를 통해 베라파밀, 단트롤렌을 투여하는 동물실험에서 치명적인 심실연축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암로디핀과 단트롤렌의 동시투여는 피해야 한다.

5) 바클로펜: 혈압강하 효과를 증가시키므로, 필요한 경우 혈압과 용량을 주의하여 투여한다.

6) 클래리트로마이신: 클래리트로마이신은 시토크롬 P3A4 저해제이다. 클래리트로마이신을 이 약과 병용투여시 저혈압의 위험이 증가하였다.

   이 약과 클래리트로마이신을 병용투여시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7) 다른 약물들이 암로디핀에 미치는 영향

(1) 시메티딘: 암로디핀과의 병용투여 시 암로디핀의 약동학에 영향이 없었다.

(2) 알루미늄/마그네슘 (제산제): 알루미늄/마그네슘 제산제와 단회용량의 암로디핀과 병용투여 시 암로디핀의 약동학에 유의적인 영향이 없었다.

(3) 실데나필: 원발성 고혈압환자에 실데나필 100 mg 단회용량의 투여는 암로디핀의 약동학적 파라메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암로디핀과 실데나필을 병용투여 시, 각 약물은 단독적으로 각각의 혈압저하효과를 발휘한다.

(4) 시토크롬 P3A4 저해제: 고령의 (만 69세~ 87세) 고혈압환자에서 1일 딜티아젬 180 mg과 암로디핀 5 mg의 병용투여는 암로디핀의 전신노출을 57%까지 증가 시켰다. 건강한 지원자 (만 18~43세) 에서 에리트로마이신의 병용투여는 암로디핀의 전신노출을 유의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았다(AUC의 22% 증가). 비록, 이에 대한 임상적 연관성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고령자에서 약동학적 변화가 더 나타날 수 있다. 강력한 시토크롬 P3A4 저해제 (예,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리토나비어)가 암로디핀의 혈장 농도를 딜티아젬과의 병용투여에서 나타난 것보다 더 높은 수치로 증가시킬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암로디핀은 시토크롬 P3A4 저해제와 병용투여시 주의하여 투여한다. 그러나, 이런 약물상호 작용으로부터 기인된 이상반응은 보고된 바 없다. 

(5) CYP3A4 유도제: CYP3A4 유도제 (예, 리팜피신, 세인트 존스 워트 (hypericum perforatum))와의 병용투여는 암로디핀의 혈장농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특히 강력한 CYP3A4 유도제와 병용투여하는 기간 및 그 이후에 혈압을 모니터링하고 용량 조절을 고려해야 한다.

8) 암로디핀이 다른 약물들에 미치는 영향

(1) 아토르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80 mg과 암로디핀 10 mg 다회용량을 병용투여시 아토르바스타틴의 항정 약동학적 파라메터에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2) 디곡신: 건강한 지원자에게 암로디핀과 디곡신을 병용투여 시 혈청디곡신의 수치 혹은 디곡신의 신장 클리어런스에 변화가 없었다.

(3) 에탄올 (알코올): 10 mg 암로디핀의 단회 및 반복투여시 에탄올의 약동학에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4) 와파린: 암로디핀과 와파린의 병용투여 시 와파린-프로트롬빈 반응시간에 영향이 없었다.

(5) 시클로스포린: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시클로스포린과 이 약을 병용투여한 여러 연구에서, 이 약과 병용투여시 시클로스포린의 최저혈중농도는 변화가 없거나 4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6) 타크로리무스: 이 약과 병용투여 시 타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 증가 위험이 있으므로 타크로리무스로 치료 받는 환자에게 이 약 투여 시 타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를 모니터링하고, 타크로리무스의 투여량을 적절히 조절하여 타크로리무스 독성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7) 심바스타틴: 암로디핀 10 mg과 심바스타틴 80 mg의 다회용량 병용투여는 심바스타틴 단독투여시와 비교하여 심바스타틴의 노출을 77%정도 증가시켰다. 암로디핀을 투여받는 환자에서 심바스타틴 1일 최대 투여용량은 20 mg까지이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의 임부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인체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50배에 해당하는 용량의 암로디핀을 투여한 랫드에서 분만지연 및 연장이 나타난 것외에 동물에 있어서 생식독성은 증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임부에 대한 투여는 다른 안전한 대체약물이 없는 경우 및 질환 자체가 모체 및 태아에 큰 위험을 줄 경우에만 투여가 권장된다. 이 약을 투여한 랫드에서 수태능에 대한 영향은 없었다.

2) 이 약의 수유부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는 수유를 중단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람에 대한 투여 경험에서 암로디핀이 사람 모유 중으로 이행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인 용량을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로디핀을 고령자 및 젊은 연령의 환자에게 비슷한 용량으로 투여 시, 내약성이 동일하게 양호하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심한 과량투여 시 과도한 말초혈관확장과 함께 반사성 빈맥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자료에서 언급되었다. 또한, 전신성 저혈압의 증세가 심하고 오랫동안 지속되어 쇽상태에 이르게 되거나 쇽이 일어나는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보고되었다. 건강한 지원자에게 암로디핀 10 mg을 투여한 즉시 혹은 2시간 후까지 활성탄 (activated charcoal) 을 투여하였을 때 암로디핀의 흡수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일부 경우에는 위세척이 유용할 수 있다. 이 약의 과량투여로 인한 임상적으로 심각한 저혈압은 심장과 호흡기능을 자주 모니터링하고, 사지의 위치를 몸체보다 높게 유지하여 혈액등과 같은 순환체액 및 뇨배설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의 적극적인 심혈관계에 대한 보조요법을 필요로 한다. 혈관수축제 사용을 금기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혈관 긴장력 및 혈압을 회복하는데 혈관수축제가 유용할 수 있다. 칼슘채널저해제의 효과를 반전시키는데 칼슘글루콘산염의 정맥투여가 유용할 수 있다. 암로디핀은 단백결합율이 매우 높으므로 혈액투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15. 21:20

1. 아리셉트정은 무슨 약입니까?


기억 및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약입니다.


2. 아리셉트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갑자기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천식 환자나 그 병력이 있는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맥박 속도가 현저히 달라지거나 불규칙해지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어지럽거나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운전, 위험한 기계조작시 주의하세요.



용법 용량


성인 및 노인

이 약을 1일 1회, 1회 5밀리그람씩 취침전 투여한다. 

염산도네페질의 농도가 투여 15일 후 정상상태에 도달하고 이상반응의 빈도가 증량 속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4 내지 6주간은 5밀리그람 용량을 투여하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의 임상적 반응을 평가한 후 10밀리그람까지 증량할 수 있다. 

이 약의 최대 투여량은 10밀리그람이며 10밀리그람 이상의 임상데이타는 없다. 

이 약 투여를 중단 시 서서히 효과가 감소하며 갑작스러운 투여중단에 의한 반동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소아에의 투여 : 소아에의 사용경험은 없다.


◆효능효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


◆사용시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염산 도네페질, 피페리딘 유도체 또는 이 약 구성성분에 과민증인 환자.

2) 임산부 및 수유부

3) 이 약은 유당을 포함하고 있어 galactose intolerance, Lapp lactose deficiency, 혹은 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는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다른 형태의 치매 또는 다른 형태의 기억력 장애(예: 나이와 연관된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이 약의 사용은 연구되지 않았다.

1) 마취시 : 콜린에스테라제 저해제인 이 약은 마취중 석시닐콜린형 근이완제의 작용을 극대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2) 심혈관계 : 이 약은 콜린에스테라제 저해 작용으로 미주신경 긴장 효과를 가져와 서맥을 일으키고 심장차단(동방결절차단 또는 방실차단), QT구간의 연장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예, 심근경색, 심장근육병증, 심장판막질환, 동부전증후군 또는 심실상부심전도 증상, 심방내 전도장애, 심방심실 접합부 전도장애)과 전해질 이상(예, 저칼륨혈증)을 가진 환자는 심각한 부정맥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이 약의 사용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이약의 사용으로 실신과 발작이 보고된 바 있다.

3) 소화기계 : 콜린에스테라제 저해작용으로 위산을 증가시키거나 소화기관의 운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소화성궤양의 병력이 있거나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를 투약받고 있는 환자는 그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 약의 임상연구에서 위약에 비해 위궤양 또는 위장관 출혈 증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비뇨생식기계 :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콜린유사작용으로 인해 방광의 배뇨를 방해할 수 있다.

5) 정신신경계 : 콜린유사작용으로 선조체에 콜린성 신경의 운동을 자극함으로써 추체외로 장애증상(파킨슨병이나 파킨슨 신드롬과 같은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거나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만 이러한 발작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것 일수도 있다.

6) 호흡기계 : 콜린유사작용으로 기관지 평활근 수축을 증가시키거나 기관지 분비기능을 증가시킴으로 천식 또는 기관지 질환이나 폐쇄성 폐질환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처방한다.

7) 중증 간기능 장애 : 중증 간기능 장애 환자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3. 이상반응

알츠하이머 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치매증상의 치료

1) 다음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빈도불명의 중요한 이상반응이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투약을 중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실신, 서맥, 심장차단, QT 구간의 연장, 심근경색, 심부전

② 소화성 궤양, 천공성 십이지장 궤양, 위장관 출혈

③ 간염, 간기능 이상, 황달

④ 대뇌발작, 대뇌출혈, 뇌혈관 장애

⑤ 운동기능장애, 운동실조, 운동장애, 근긴장이상, 진전, 불수의운동, 보행장애, 비정상적 자세, 언어장애과 같은 추체외로 장애

⑥ 악성 증후군: 무동성 무언증, 극도의 근경직, 연하곤란, 빈맥, 혈압변동, 발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증상은 주로 고열과 동반된다. 이 경우 약물의 중단과 함께 열을 내리는 전신요법과 수액,전해질 공급과 같은 집중적인 치료를 행하여야 한다. WBC와 혈청 CK(CPK)의 증가는 미오글로빈뇨증을 동반하는 신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요한다.

⑦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근육통, 쇠약, 혈액과 뇨에서의 CK(CPK)의 증가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신기능 장애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

⑧ 호흡곤란

⑨ 급성 췌장염

⑩ 급성 신부전

⑪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사

2) 다음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이상반응이다.

발현빈도

기관계매우 흔함

(10% 이상)흔함

(10%∼1%)흔하지 않음

(1%∼0.01%)드뭄

(0.01% 미만)빈도불명감염 질환감기대사 및 영양 식욕부진정신계 환각**

흥분**

공격적행동**불안증,불면증,졸음,성욕증가,수다,조증악몽,신경과민,섬망,망상,우울증,혼돈,무관심

운동과다증신경계 실신*,어지러움,불면,진전발작*추체외로증상혼미심혈관서맥,심계항진증동방심차단

방실차단고혈압,저혈압,심방세동위장관,설사,오심,구토,복부장애,(복통포함)위장관출혈

위십이지장궤양,변비,타액분비연하곤란,대변실금간-담즙간염을 포함한 간 장애***피부 및 피하조직 발진

가려움증근골격계, 접합 조직 및 뼈 근육 경련근육통신장 및 비뇨기계 요실금빈뇨

요정체전신 및 투여 부위 두통,피로,동통,치통안면홍조,권태감,무기력증부종,(안면부종 포함)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10. 21:53

1. 트라젠타정은 무슨 약입니까?


인슐린 방출 자극 물질의 분해를 억제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혈당을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2. 트라젠타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심한 복통이 지속될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에게 알리세요. 

-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해도 괜찮아요. 

- 신장질환 환자나 그 병력이 있는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임산부, 수유부는 투여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현기증, 피로감 등 저혈당 증세가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당분있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용법 용량


이 약의 권장 용량은 1일 1회 5mg 이다. 

식사에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인슐린 혹은 인슐린 분비촉진제(설포닐우레아 등)와 병용투여되는 경우 저혈당의 위험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더 낮은 용량의 인슐린 및 인슐린 분비촉진제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다.


◆효능 효과


이 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한다. 


1. 이 약은 단독요법으로 투여한다. 

2. 이전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으며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투여한다.

3. 메트포르민 또는 설포닐우레아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병용투여한다. 

4. 인슐린 요법(인슐린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 병용)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병용투여한다.  

5. 설포닐우레아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병용투여한다.

6. 엠파글리플로진(25mg)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병용투여한다.



◆사용시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의 주성분 또는 다른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제1형 당뇨병 또는 당뇨병성케톤산증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저혈당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약과의 병용투여 하는 환자 : 인슐린 및 설포닐우레아 계열 등의 인슐린 분비 촉진제는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약을 설포닐우레아와 병용투여 되었을 때 저혈당의 유발율은 설포닐우레아와 병용투여된 위약보다 증가되었다. 중증의 신장애 환자에게 이 약을 인슐린과 병용투여 되었을 때 저혈당의 유발율은 증가되었다. 따라서 이 약과 병용하여 투여시 저혈당의 위험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더 낮은 용량의 인슐린 및 인슐린 분비촉진제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다.

2) 심부전 : New York Heart Association (NYHA) functional class I-II의 울혈성 심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투여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이들 환자에서는 신중히 사용하여야 한다. NYHA functional class III-IV 환자에서의 임상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 약의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3) 췌장염 : 리나글립틴의 시판 후 경험에서 급성 췌장염이 자발적으로 보고되었다. 리나글립틴 투여를 중지한 후에는 췌장염의 개선이 관찰되었다.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급성 췌장염의 특징적인 증상(지속적으로 중증의 복통)에 대해 알려야 하며, 만약 췌장염이 의심되면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3. 일반적 주의

1) 중증 및 장애를 동반하는 관절통 

DPP-4 저해제를 복용한 환자의 시판후 조사에서 중증 및 장애를 동반하는 관절통이 보고되었다. 약물 투여 이후 증상의 발생시기는 1일 후부터 수년 후까지 다양하였다. 약물 투여 중지 시에 증상은 완화되었다. 일부 환자에서는 동일한 약 또는 다른 DPP-4 저해제를 다시 복용시에 증상의 재발이 나타났다. 중증 관절통의 원인으로 DPP-4 저해제를 고려하여 적절한 경우 투여를 중지한다.

2) 수포성 유사천포창

   DPP-4 저해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입원을 필요로 하는 수포성 유사천포창이 보고되었다.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DPP-4 저해제 투여중지 및 국소 또는 전신 면역억제제 치료로 회복되었다. 환자들에게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수포 또는 짓무름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알려야 한다. 만약, 수포성 유사천포창이 의심되는 경우, 이 약을 중단하고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4. 상호작용

1)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생체외(in-vitro) 평가

이 약은 CYP3A4에 대하여 약하거나 중등도 정도의 저해제이나 다른 CYP 동위효소에 대해서는 저해하거나 유도하지 않는다. 이 약은 P-당단백(glycoprotein)의 기질이고 P-당단백에 의한 디곡신의 수송을 약하게 저해한다. 그러한 결과들과 생체내(in-vivo) 약물상호작용 연구에 따르면 이 약은 다른 P-gp기질들과 상호작용을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고려된다. 

2)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생체내(in-vivo) 평가

다음에 기술한 임상자료에 따르면 다른 의약품과 투여하였을 때 용량조절을 필요로 하는 임상적으로 유의한 상호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 약은 메트포르민, 글리벤클라미드, 심바스타틴, 피오글리타존, 와파린, 디곡신 또는 경구 피임제에 대한 약동학에 대하여 임상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므로 CYP3A4, CYP2C9, CYP2C8, P-당단백 및 유기양성수송체(OCT; organic cationic transporter)의 기질들과 약물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경향이 낮을 것으로 고려된다. 

3) 메트포르민: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메트포르민 850 mg을 1일 3회씩 다회 투여하고 리나글립틴 10 mg (고치료용량)을 1일 1회 병용투여 하였을 때 리나글립틴 또는 메트포르민의 약동학 대하여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4) 설포닐우레아 : 글리벤클라미드(글리부리드) 1.75 mg을 단회 투여하고 리나글립틴 5 mg을 다회 경구투여 하였을 때 리나글립틴 5 mg의 약동학적으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AUC 및 Cmax에 14%의 감소가 있었다. 글리벤클라미드과 같이 CYP2C9에 의해 소실되는 다른 설포닐우레아 제제들(예: 글리피지드, 톨부타미드 및 글리메피리드)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이 기대되지 않는다. 

5) 티아졸리딘디온 : CYP2C8 및 CYP3A4의 기질인 피오글리타존을 1일 용량인 45 mg으로 다회 투여 하고 리나글립틴 10 mg (고치료용량)을 다회 병용투여 하였을 때 리나글립틴 또는 피오글리타존 또는 피오글리타존의 유효대사체의 약동학에 임상적으로 관련 있는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6) 리토나비어 : P-당단백 및 CYP3A4의 강력한 억제제인 리토나비어가 리나글립틴의 약동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리나글립틴 5 mg을 단회 경구투여하고 리토나비어 200 mg을 다회 병용투여 하였을 때 리나글립틴의 AUC 및 Cmax가 각각 2배 및 3배 증가하였다. 이러한 리나글립틴의 약동학적변화는 임상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고려된다. 그러므로 다른 P-당단백/CYP3A4 억제제들과 임상적으로 관련이 있는 상호작용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투여용량 조절이 요구되지 않는다. 

7) 리팜피신 : P-당단백 및 CYP3A4의 강력한 유도제인 리팜피신이 리나글립틴 5 mg의 약동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리나글립틴 및 리팜피신을 다회 병용투여한 결과, 리나글립틴의 AUC 및 Cmax가 각각 39.6% 및 43.8% 감소하였고 저점에서 DPP-4 저해가 약 30% 감소하였다. 그러므로, 리나글립틴을 강력한 P-gp 유도제와 병용투여 하였을 경우 임상적으로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되나 충분한 유효성을 나타내지는 않을 것이다. 

8) 디곡신 :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리나글립틴 1일 용량인 5 mg과 디곡신 0.25 mg을 각각 다회 투여하였을 때 디곡신의 약동학적으로 영향은 없었다.

9) 와파린 : 리나글립틴 1일 용량인 5 mg을 다회 투여하였을 때 CYP2C9 기질인 S(-) 또는 R(+) 와파린의 약동학적으로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10) 심바스타틴 : 건강한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리나글립틴 10 mg 및 심바스타틴 40 mg을 함께 6일간 투여하였을 때 심바스타틴의 혈장 AUC는 34%, 혈장 Cmax는 10% 증가하였다. 리나글립틴은 CYP3A4-매개 대사를 약하게 억제하므로 CYP3A4에 의해 대사되는 기질을 동시에 투여하였을 때 이들의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고려된다. 

11) 경구피임제 : 리나글립틴 5 mg을 레보노르게스트렐 또는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병용투여 하였을 때 이들의 약동학적인 정류상태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5.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 : 임부를 대상으로 한 대조시험 결과는 없으므로 임부에서의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동물실험에서 최고 투여용량인 240 mg/kg/day (AUC 비교에 의하면 인체 노출도의 약 943배)을 투여하였을 때 생식력에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2)수유부 : 동물실험에서 리나글립틴 및 대사체가 모유를 통해 배출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 약이 사람 유즙으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약을 수유부에게 투여할 때 주의해야한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이 약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총 4040명) 중 65세 이상 환자는 1085명, 75세 이상 환자가 131명이었다. 고령자에서의 안전성 유효성은 젊은 환자와 차이가 없었다. 고령자에서의 용법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


8.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신기능 이상 환자 및 간기능 이상 환자에게 투여시 용법용량 조절이 필요하지않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조군 시험에서 리나글립틴을 최대 600 mg (권장용량의 120배)를 투여하여도 내약성이 우수하였다. 인체에 대하여 600 mg이상 투여한 경험은 없다. 

2) 과량이 투여되었을 경우 일반적인 지지요법을 실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를 들면, 위장관에서 흡수되지 않은 물질들을 제거하고 임상 증상을 관찰하며 필요시 임상 조치를 취한다.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9. 22:02

1. 플라빅스정은 무슨 약입니까?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 약입니다.


2. 플라빅스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코피, , 생리과다 등 비정상적인 출혈이 지속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는 미리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수술 전 반드시 이 약의 투여사실을 담당의에게 알리세요.

- 소염진통제와 병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간질환 환자나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용법?용량

1. 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 시

: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1 1 1(75mg)을 투여한다.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 시

: 이 약 300mg을 초회 투여하고, 이후에 1 1 1(75mg)을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유지 용량으로 투여한다.

이 때, 아스피린 75 325mg 1 1회 이 약과 병용투여하여야 한다. 고령자 또는 신질환 환자에 대한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효능?효과

1. 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 환자에 있어서, 약물치료 또는 관상중재시술(PCI)(stent 시술을 하거나 하지 않은 경우) 및 관상동맥회로우회술(CABG)을 받았거나 받을 환자를 포함]이 있는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불응성 허혈)의 개선

 

사용시 주의사항

 

       경고
유전적으로 CYP2C19 기능이 저하된 환자 : 유전적으로 CYP2C19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정상 CYP2C19 기능을 가진 환자들에 비하여 약의 활성 대사체의 전신 노출이 적어 항혈소판 반응이 감소되며 일반적으로 심근경색 이후 심혈관계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CYP2C19 기능이 저하된 환자로 확인된 경우 치료방법 또는 대체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1)   또는  약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2) 출혈이 있는 환자 (소화성궤양두개내 출혈혈우병소화관 출혈요로 출혈각혈유리체 출혈 
3) 중증의  손상 환자 
4) 수유부 
5)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된다. (유당함유제제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1) 출혈  출혈성 이상반응의 위험이 있으므로치료 중에 이런 임상적인 증상이 의심될 때마다 신속하게 혈구수 측정 또는 다른 적절한 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 약과 와르파린을 병용투여할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약은 출혈 시간을 연장시키므로 출혈이 생길  있는 병변을 가진 환자(특히위장관  안구내 병변)에게는 주의하여 투여하여야 한다또한 다른 항혈소판제와 마찬가지로 약은 외상수술 또는 다른 병리상태(선천적 또는 후천적 응고 이상혈소판 감소증 또는 기능적인 혈소판 결손활성 궤양성 위장관 질환최근의 생검세균성 심내막염 ) 인해 출혈 위험이 증가한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환자가 수술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으며항혈소판 효과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 5 내지 7일전에  약의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지혈이 이루어지는 대로   투여를 재개한다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위장관내 병변을 야기할  있는 약물(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 헤파린당단백 IIb/ IIIa 저해제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혈전용해제 또는 펜톡시필린과 같이 출혈의 위험이 있는 약물 등과 병용시 주의하여야 한다특히투여 첫째  /또는 침습성 심장 처치 또는 수술 이후에 잠재출혈을 포함한 모든 출혈증상에 대하여 환자를 주의해서 관찰하여야 한다
허혈성 사건의 재발 위험이 높은 일과성 허혈발작 또는 뇌졸중 환자의 경우 약을 아스피린과 병용하였을  주요한 출혈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므로 이러한 환자에서는 병용투여의 유익성이 확실할 경우에 병용이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6. 상호작용  참조). 
2) 간질환 환자 
출혈성 소인이 있는 중증의 간질환 환자에게는  약의 사용 경험이 제한적이다이런 환자에게  약은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3) 신장애 환자 
중증 신장애 환자에 대한  약의 사용 경험이 제한적이므로이런 환자에게  약은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4) 급성 뇌졸중 환자(7 이내) (관련 자료가 부족하므로 투여를 권장하지 않는다.) 
5) CYP2C19 저해제를 투여중인 환자 (6. 상호작용  참조
6) 고혈압이 지속되는 환자

7) 고령자

8) 저체중 환자

9) 티에노피리딘계 약물과의 교차과민반응

 약은 티에노피리딘계 약물 (티클로피딘프라수그렐) 교차과민반응이 보고된 적이 있으므로다른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대한 환자의 과민반응 병력을 검토해야 한다티에노피리딘계 약물들은 발진혈관부종과 같은 경증에서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혈소판감소증호중구감소증과 같은 혈액학적 반응을 야기할  있다이전에  가지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알레르기 반응 /또는 혈액학적 반응을 나타냈던 환자는 다른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동일한 또는 다른 반응을 나타낼 위험이 증가되어 있을  있다교차과민반응에 관한 모니터링이 권고된다.
10) 후천성 혈우병

 약의 사용  후천성 혈우병이 보고된 사례가 있다출혈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 연장이 확인된 경우에는 후천성 혈우병인지 살펴보아야 한다후천성 혈우병으로 진단된 환자는 투여를 중단하고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11)  약은 황색5(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 함유하고 있으므로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황색5 함유제제에 한함.).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7. 21:54

1. 크레스토정은 무슨 약입니까?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2. 크레스토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투여 후 때때로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식이요법, 운동요법, 금연, 금주 등 철저한 자기 관리가 중요해요.

- 임산부 및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투여하지 마세요.

- 황달 등 간기능 이상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전문가와 상의없이 투약을 중단하지 마세요.




용법용량


1.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포함하는 type IIa), 복합형 고지혈증(type IIb) 원발성 이상베타리포프로테인혈증(type III)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약을 투여전  투여중인 환자는 표준 콜레스테롤 저하식을 하여야 하며이를 치료기간동안 지속하여야 한다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아무때나  약을 투약할  있다초회용량은 1 1 5밀리그램이며 많은 LDL-콜레스테롤치감소가 필요한 경우 유지용량으로 조절하여 투여할  있다유지용량은 1 1 10밀리그램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용량에서 조절된다유지용량은 4 또는  이상의 간격을 두고 LDL-콜레스테롤 수치치료목표  환자의 반응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하며, 1 최대 20밀리그램까지 증량할  있다.

2. 이형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 소아환자 (10 ~ 17

통상적인 용량범위는 1 1 5밀리그램 ~ 20 밀리그램이다. (소아환자군에서 20밀리그램보다 고용량을 투여한 임상자료는 없다.) 투여용량은 개개의 환자에서 권장되는 치료목표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절한다용량은 4 또는  이상의 간격을 두고 조절하여야 한다. 10 미만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ㆍ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노인 : 용량조절이 필요하지 않다

4. 신부전환자 : 경증  중등도 신부전 환자의 경우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중증의 신부전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다중등도 신부전 환자에게   20mg 투여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 간부전환자 : Child-Pugh 점수가 7이하인 경우에는 로수바스타틴의 전신 노출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Child-Pugh 점수가 8 또는 9 환자에서는 증가하였다이러한 환자에서는 신기능 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 Child-Pugh 점수가 9 초과하는 환자에 대한 투여 경험은 없다활동성 간질환 환자에는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6. 인종 : 아시아계 환자들에게  약의 전신노출이 증가하기 때문에권장 초기 용량은 5밀리그램이다. 40밀리그램 용량 투여는 금기이다.

7. 근병증에 걸리기 쉬운 환자 : 근병증에 걸리기 쉬운 환자들의 권장 초기 용량은 5밀리그램이다이러한 환자들  몇몇에게   40밀리그램 용량 투여는 금기이다.

 

◆효능효과

1.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포함하는 type IIa), 복합형 고지혈증(type IIb) : 식이  운동으로 조절이   경우 식이요법의 보조제

2.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식이요법이나 다른 지질저하요법(:LDL 분리반출법) 보조제

3.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로스테롤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어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지연

4. 식이요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래의 기준에 해당되는이형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가진 10-17세의 소아환자(여성의 경우 초경 이후 적어도 1년이 지난 환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아포-B 단백 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

   LDL-콜레스테롤이 여전히 190 mg/dL 초과하는 경우 (LDL-C > 190 mg/dL)

   LDL-콜레스테롤이 여전히 160 mg/dL 초과하면서 (LDL-C > 160 mg/dL), 조기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두가지 이상의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5. 원발성 이상베타리포프로테인혈증(type III) 환자의 식이요법 보조제

6.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성 감소 : 관상동맥 심질환에 대한 임상적 증거는 없으나 50 이상의 남성   60 이상의 여성으로 고감도 C-반응단백(high sensitive C-reactive protein, hsCRP) 2mg/L 이상이며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가적인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 : 고혈압낮은 HDL-콜레스테롤치흡연 또는 조기 관상동맥 심질환의 가족력 ) 가진 환자의

   -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 감소

   - 심근경색에 대한 위험성 감소

   - 동맥 혈관재형성술에 대한 위험성 감소


사용시 주의사항


1. 간질성 폐질환 : 일부 스타틴계열 약물과 관련하여 특히 장기 투여시 간질성 폐질환과 같은 이례적인 사례가 보고된  있다발현되는 양상으로는 호흡곤란가래가 없는 기침  일반적인 건강의 악화(피로체중감소  발열) 포함될  있다환자가 간질성 폐질환으로의 발전이 의심될 경우에는 스타틴 약물 치료를 중단하여야 한다

2.  약을 포함하여 스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서 치명적  비치명적 간부전 관련 시판후 사례들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투여  임상적 증상이 있는 심각한 간손상 /또는 고빌리루빈혈증 또는 황달이 발생한 경우 즉시 치료를 중단한다다른 병인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  약을 재투여하지 않는다.

3.  약을 포함한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투여시 HbA1c  공복 혈당 수치 증가가 보고되었다.

4. 당뇨병 : 향후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몇몇 환자들에게서 적절한 당뇨병 치료를 요하는 과혈당증을 유발할  있다는  가지 증거가 제시되었다그러나 스타틴 제제의 혈관성 위험성 감소효과는 이러한 위험성을 상회하므로 스타틴 치료 중단의 사유가   없다위험성이 있는 환자(공복혈당 5.6~6.9 mmol/L, BMI>30kg/m2, 중성지방수치 상승고혈압)들은 진료지침에 따라 임상적  실험실적 수치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JUPITER 연구에서 공복혈당이 5.6~6.9 mmol/L 환자들에게서 보고된 당뇨병 발생 총빈도는 로수바스타틴투여군에서 2.8%, 위약군에서 2.3%이었다.

5. 유전적 다형성 : SLCO1B1 c.521TT  ABCG2 c.421CC 비교하여 SLCO1B1(OATP1B1) c. 521CC 또는 ABCG2(BCRP) c.421AA 유전형이 로수바스타틴의 노출 (AUC) 증가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유전적다형성에 따른  약의 안전성  유효성이 확립되진 않았으나환자의 치료반응  내약성에 따라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6.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임신  수유부에 대한  약의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임신 또는 수유중에 사용하면 안된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적절한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생합성 산물이 태아의 발달에 있어 필수적이므로 HMG-CoA 환원효소를 저해하여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성이 임신  치료하여 얻게 되는 유익성을 상회한다동물시험에 의하면 제한된 생식독성의 증거가 있다 약을 사용하는 동안 임신을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로수바스타틴은 랫드의 모유로 이행된다사람에서의 모유로의 이행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7. 과량투여시의 처치 

과량 투여시 특별한 처치 방법은 없다.  과량 투여 시에는 대증요법  보조 치료가 행해져야 한다간기능  CK치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혈액 투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8. 적용상의 주의 

 약이 운전이나 기계작동능력에 영향에 대한 시험이 수행되지 않았으나 약력학적 특성에 근거할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운동이나 기계작동시   투여로 인하여 어지러울  있음을 고려하여야 한다

9. 기타 

1) 일반약리시험반복투여독성시험유전독성시험발암성시험에 근거한 전임상 자료에 의하면 사람에 대한 특별한 위험은 없다랫드의 출생 전후 발생시험에서동복자 크기 감소동복자 무게 감소차세대 생존 감소  생식 독성이 나타났다이러한 효과는 치료 용량의 수배에 해당하는 용량을 모체에 전신 투여하였을  나타났다

2) 약동학 시험에 의하면 아시아인(일본중국필리핀베트남한국)에서 코카시아인과 비교시 AUC  Cmax중앙값이  2 증가하였다인구학적 약동학 분석에 의하면 코카시아인과 흑인 간에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약동학 차이는 없었다.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4. 18:19

1. 리피토정은 무슨 약입니까?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2. 리피토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투여 후 때때로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식이요법, 운동요법, 금연, 금주 등 철저한 자기 관리가 중요해요.

- 임산부 및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투여하지 마세요.

- 황달 등 간기능 이상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전문가와 상의없이 투약을 중단하지 마세요.



◆효능효과


1. 다음의 심장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성감소

 1)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대한 임상적 증거는 없으나관상동맥 심장 질환의 다중위험요소(55 이상흡연고혈압낮은 HDL-콜레스테롤치 또는 조기 관상동맥 심장 질환의 가족력 ) 있는 성인 환자의

  (1) 심근경색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2)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 감소

  (3) 혈관재생술  만성 안정형 협심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2)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대한 임상적 증거는 없으나관상동맥 심질환의 다중위험요소(망막병증알부민뇨흡연또는 고혈압 ) 있는 2 당뇨병 환자의

  (1) 심근경색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2)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 감소

 3)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대한 임상적 증거가 있는 성인 환자의

  (1) 비치명적 심근경색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2) 치명적  비치명적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 감소

  (3) 혈관재생술에 대한 위험성 감소

  (4) 울혈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에 대한 위험성 감소

  (5) 협심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2. 고지혈증

 1)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  비가족형 혼합형 이상지질혈증(Fredrickson Type  b환자의 상승된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아포-B 단백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치를 증가시키는 식이요법의 보조제

 2) 식이요법에 적절히 반응을 하지 않는 원발성 이상베타리포프로테인혈증(Fredrickson Type III)

 3) 혈청 트리글리세라이드가 상승된 환자(Fredrickson Type IV) 식이요법보조제 

 4)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치를 감소시키기 위해 다른 지질저하제(, LDL-apheresis) 병용하거나다른 지질저하제로의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3. 식이요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래의 기준에 해당되는 이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가진 10  17세의 소아환자(여성의 경우 초경 이후의 환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아포-B 단백 수치를 감소시키는 식이요법의 보조제

 . LDL-콜레스테롤이 여전히 190 mg/dL 이상 ( 190 mg/dL) 이거나 

 . LDL-콜레스테롤이 여전히 160 mg/dL 이상(160 mg/dL) 이고조기 심장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또는 해당 소아환자에서  가지 이상의 다른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용법용량


아토르바스타틴을 투여전 및 투여중인 환자는 표준 콜레스테롤 저하식을 하여야 하며, 하루 중 아무때나 음식물과 상관없이 투약할 수 있다.

1.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가족

) 및 복합형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 (Fredrickson Type a 및 Ⅱb)
이 약의 권장 초회 용량은 11 10 mg이나, 더 많은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 1 1 20 mg 또는 40 mg (45% 이상의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경우에 한함)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 약은 1 1 10 mg ~ 80 mg의 용량범위로 투여하며, 하루 중 아무때나 음식물과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다.
이 약의 초회용량 및 유지용량은 치료목표 및 반응 등을 고려하여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개별화되어야 하며, 투여시작 및/혹은 용량적정 후, 2 ~ 4주안에 지질수치 들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용량을 조정해야 한다.
치료의 목표는 LDL-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키는 것이므로, 치료의 시작 및 치료반응 평가시 LDL-콜레스테롤치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치료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사용한다.

2. 이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 소아환자 (10 ~17)

권장 초회용량은 1 10 mg이며, 권장 최대용량은 1 20 mg이다. (소아환자군에서 20 mg보다 고용량을 투여한 임상자료는 없다.) 투여용량은 개개의 환자에서 권장되는 치료목표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용량은 4주 또는 그 이상의 간격을 두고 조절하여야 한다.
3.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이 약의 투여용량은 1 1 10 ~ 80 mg으로, 다른 지질저하 치료법(, LDL apheresis)과 병행하거나, 이런 지질저하 치료법이 불가능한 경우에 이 약을 투여한다.
4. 신부전환자

신장질환은 아토르바스타틴의 혈장농도나 LDL-콜레스테롤 저하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

5. 노인환자

70세 이상의 노인 환자군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은 보통 성인 환자군의 경우와 유사하다.

 

사용 주의사항


1. 경고

현저한 크레아틴키나아제(CK) 레벨 상승이 나타나거나 근육병증으로 진단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아토르바스타틴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또한 급성  심각하게 여겨지는 근육병증 또는 횡문근융해에서 이차적으로 신부전으로 발전할  있는 위험요소(중증 급성감염저혈압주요 외과수술외상중증 대사내분비전해질 장애  제어되지 않는 간질) 갖는 환자는 아토르바스타틴 치료를 일시적으로 보류 또는 중단해야 한다(‘일반적 주의 근육병증/횡문근융해’ 참조).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

 1)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

 2) 활동성 간질환 환자 또는 혈청 아미노전달효소치의 상승이 정상상한치의 3 이상 상승된 환자

 3) 근질환 환자

 4)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5) 10 미만의 소아

 6) 글레카프레비르  피브렌타스비르를 투여중인 환자

 7)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된다.(유당함유 제제에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

 1) 알코올 중독자 또는 간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이상반응’항 참조)

 2) 다음과 같은 횡문근융해에 대한 소인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투여를 시작하기 전에 CK 수준을 측정하여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1) 신기능 손상 또는 신장애 병력이 있는 환자

  (2)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

  (3) 유전성 근육이상의 개인병력 또는 가족력이 있는 환자

  (4) 스타틴계열이나 피브레이트(fibrate)계열 사용시 근육 독성의 병력이 있는 환자

  (5) 간질환의 병력 또는 상당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6) 70세를 초과하는 고령자로 횡문근융해의 소인이 있는 환자



4. 이상반응

 1) 아토르바스타틴은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좋다이상반응은 대체로 경미하고 일시적이었다 약과 연관된 이상반응으로 인하여 임상시험  투여를 중단한 사례는 2 % 미만의 환자에서 발생하였다아토르바스타틴에 대한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16,066명의 환자(  투여군 8,755  위약 투여군 7,311) 중앙값 53주의 기간 동안 약물을 투여 받았으며위약 투여군의 4.0 % 아토르바스타틴 투여군의 5.2 %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하였다.

 2) 임상시험  시판후 조사에 기초하여  약의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이상반응에 대한 발현빈도는 다음과 같다. ; 매우 자주( 1/10), 자주( 1/100, <1/10), 때때로( 1/1,000, <1/100), 드물게( 1/10,000, <1/1,000), 매우 드물게(<1/10,000)

  (1) 전신 : 때때로 무력감권태감가슴통증말초부종피로발열

  (2) 감염 : 자주 코인두염

  (3) 대사계 : 자주 고혈당증때때로 저혈당증체중증가식욕부진

  (4) 소화기계 : 자주 변비복부팽만감소화불량구역설사때때로 복통구토트림췌장염

  (5) 호흡기계 :  자주 인두·후두 통증코피

  (6) 정신계 : 때때로 불면증악몽

  (7) 신경계 : 자주 두통때때로 어지러움지각이상감각저하미각이상기억상실드물게 말초신경병증

  (8) 근골격계  결합조직 : 자주 근육통관절통사지통근·골격계 통증근육경련관절종창등통증때때로 목통증근육피로파열에 의한 합병증드물게 근육병증근육염횡문근융해힘줄장애근육파열매우 드물게 루푸스양 증후군빈도불명-면역매개성 괴사성 근육병증

  (9) 혈액  림프계 :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10) 면역계 : 자주 알레르기 반응매우 드물게 아나필락시스

  (11) .담도계 : 때때로 간염드물게 담즙정체매우 드물게 간부전 

  (12)  : 때때로 시야흐림드물게 시각장애

  (13)  : 때때로 이명매우 드물게 청력소실 

  (14) 피부  피하조직 : 때때로 두드러기피부발진가려움탈모혈관부종드물게 혈관신경성 부종다형홍반을 포함한 물집피부염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슨-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15) 생식기계 : 매우 드물게 여성형 유방

  (16) 검사 : 자주 간기능 검사이상혈중 CK 증가때때로 요중 백혈구 양성

 3) 아토르바스타틴 위약대조 임상연구  다음과 같은 추가 이상반응이 나타났다아래에 기술된 모든 이상반응이 아토르바스타틴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1) 정신계 : 악몽

  (2)  : 시야 흐림

  (3)  : 이명

  (4) 소화기계 : 구토복부 이상간염췌장염담즙울체담즙울체성황달간기능 검사치이상(혈청 ALT 수치의 상승), 위장염장염입안건조직장출혈식도염트림설염구강궤양구내염담낭통구순염위ㆍ십이지장궤양연하곤란흑색변치은출혈이급후중(배설  남는 통증)

  (5) 호흡기계 : 기관지염비염폐렴호흡곤란천식코피

  (6) 신경계 : 감각이상(지각이상), 말초신경병증현기증광민감반응졸음건망증비정상꿈성욕감소감정불안증운동협조실조사경안면마비과운동증우울증긴장항진

  (7) 근골격계  결합조직 : 근육경련근육피로근염근질환관절염점액낭염건활막염근무력증목의 통증건구축, CK 상승혈중 미오글로빈상승

  (8) 피부  피하조직 : 가려움발진탈모증접촉성피부염피부건조발한여드름두드러기습진지루피부궤양

  (9) 비뇨생식기계 : 발기불능요로감염빈뇨방광염혈뇨배뇨곤란신장결석야간뇨부고환염유방섬유낭질출혈알부민뇨유방비대자궁경부 분비물신장염요실금요저류급박뇨비정상 사정자궁출혈착색뇨

  (10) 대사  영양장애 : 저혈당증고혈당증식욕부진식욕증진

  (11) 전신이상  투여부위 이상 : 권태감맥관신경성 부종흉통협심증안면부종경부강직전신부종

  (12) 특수감각 : 약시이명안구건조굴절이상안출혈청각상실녹내장착후각미각상실미각도착

  (13) 혈액  림프계 : 혈소판감소증백혈구감소빈혈

  (14) 내분비계 : 테스토스테론 저하코린에스테라제 상승, TSH 상승, ACTH 상승알도스테론 저하여성형 유방

  (15) 신장 : 칼륨상승, BUN상승

  (16) 기타 : 뇌경색심계항진빈맥

  (17) 검사 : 소변  백혈구 양성

 4) 소아환자 (10 ~ 17)(아토르바스타틴정제 10, 20 mg 해당)

    이형접합 가족형 고지혈증을 가진 10 ~ 17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의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프로파일은 일반적으로 위약군에서 나타난 것과 유사하였다약물과의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양쪽 그룹 모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감염이었다.

 5) 혈장 CK 수치(정상범위의 3 이상) 증가를 보인 경우는 임상연구에서 다른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의 경우 3.1 % 발생한데 비하여 아토르바스타틴은 2.5 % 발생하였다정상치 상한범위의 10 이상의 수치를 보인 경우는 아토르바스타틴 투여 환자  0.4 %에서 나타났다 환자  0.1 % 근육통민감성(tenderness) 또는 쇠약증 등을 보였다.

 6) 국내에서 시판후 6년동안 실시한 사용성적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사용성적조사 : 11,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78 %(205/11,535) 보고되었다이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과중성지방혈증 7안면홍조 4비단백질소증가고요산혈증이 각각 3치은비후 1례가 보고되었다.

  (2) 장기사용성적조사 : 12 이상  약을 복용한 2,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장기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70 %(97/2,625) 보고되었다이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고요산혈증 7안면홍조저체온증비단백질소증가가 각각 1례씩 보고되었다.

 7) 일부 스타틴계열 약물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된  있다.

  (1) 정신신경계 : 수면장애(불면  악몽 포함), 기억상실우울

  (2) 호흡기계 : 특히 장기투여시 간질성 폐질환과 같은 예외적 사례

  (3) 비뇨생식기계 : 성적 기능이상

  (4) 내분비계 : 당뇨병 : 빈도는 위험인자 존재여부에 따라 다르다. (공복혈당 5.6~6.9 mmol/L, BMI>30kg/m2, 중성지방수치 상승고혈압)

  (5) 스타틴 사용과 관련하여 시판  인지장애가 드물게 보고되었다. (기억력감퇴건망증기억상실증기억장애혼동이러한 인지장애는 모든 스타틴 계열 약물에서 보고되었다이러한 보고들은 일반적으로 심각하지 않고 약물 사용중단  가역적이며증상발생 시점(1~  증상개선(중간값이 3) 편차가 있다.

8) 국내 자발적 유해사례 보고자료(1989-2013) 분석한 결과유해사례가 보고된 다른 의약품에서 발생한 유해사례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유해사례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다만이로서  해당성분과 다음의 유해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AST증가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4. 05:00

1. 비리어드정은 무슨 약입니까?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B형 간염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2. 비리어드정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 적절한 효과 및 이상반응 예방을 위해 일정 시간 간격으로 투여하세요.

- 발진, 발적,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수유부는 이 약의 투여기간 동안 수유를 중단하세요.

- 이 약의 치료 중에도 다른 사람에게로의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용법 용량

1. 성인 및 12세 이상의 소아(35kg 이상)

HIV-1 또는 만성B형간염 치료를 위해 1 1 1(300mg) 복용한다.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

만성B형간염의 치료에서의 최적의 치료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35kg 미만의 소아 만성B형간염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2. 신장애 환자

이 약을 중등도-중증의 신장애 환자에게 투약할 경우 약물 노출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따라서 기저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50mL/min인 환자의 경우 복용 간격을 조절해야 한다.

복용 간격 조절 지침은 혈액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장병 환자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수준의 신장애가 있고 HIV HBV에 감염되지 않은 환자의 1회 복용량 약동학 데이터의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복용 간격 조절 지침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신장애 환자에 대해 임상적으로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환자의 경우 치료에 대한 임상적 반응과 신장기능을 면밀히 모니터해야 한다


◆효능 효과

1. HIV-1 감염

성인 및 12세 이상의 소아에서 HIV-1감염의 치료를 위해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제와 병용투여한다.

이 약은 테노포비르 함유 복합제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2. 만성B형간염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의 만성B형간염을 치료한다.

(만성B형간염 치료를 위해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사용상의 주의사항 중 일반적 주의를 고려할 것)


◆사용시 주의사항

1. 경고

1) 유산증/지방증을 동반한 중증의 간비대증

이 약을 포함한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를 기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한 경우에 치명적인 사례를 포함한 유산증 및 지방증을 동반한 중증의 간비대증이 보고되었다. 이들 사례 대부분은 여성에게서 나타났다. 비만 및 장기간의 뉴클레오사이드 노출이 위험요소일 수 있다. 간질환에 대해 알려진 위험요소가 있는 환자에게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를 투여할 경우 각별한 주의해야 하며, 알려진 위험요소가 없었던 환자에서도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 유산증 또는 뚜렷한 간독성(눈에 띄는 아미노기전이효소의 상승이 없이 나타나는 간비대 및 지방증 포함)을 의심할 만한 임상적 또는 실험실적 이상이 나타난 환자에 대해서는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2) 치료 중단 후 간염 악화

이 약을 포함한 항HBV 치료의 중단은 간염의 중증 급성 악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 약의 투약을 중단한 HBV 감염 환자는 수개월 이상 임상적 또는 실험실적 추적검사를 통해 면밀히 모니터되어야 한다. 적합할 경우 B형 간염치료 요법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에 함유된 다른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신장애 발생 또는 악화

테노포비르는 원칙적으로 신장에서 배설된다. 이 약의 사용으로 급성 신부전증 및 판코니 증후군(중증의 저인산혈증을 동반한 신세뇨관 손상)을 포함한 신장애 사례들이 보고되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 및 이약의 치료를 받는 동안 임상적으로 적절하게 모든 환자의 크레아티닌 청소율 추정치를 측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전에 아데포비어 제제를 복용하던 중 신장 이상을 경험한 환자를 포함해 신장애의 위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과 치료 중 주기적으로 크레아티닌 청소율 추정치, 혈청 인산, 요당 및 요단백을 측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50mL/min 미만인 모든 환자에서는 이 약의 복용 간격을 조절하고 신장 기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복용 지침을 사용하여 투약한 신장애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므로, 신장 독성의 잠재적 위험 대비 이 약 치료의 잠재적 이득을 평가해야 한다.

신독성이 있는 약물(: 고용량 또는 여러 번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사용)을 사용 중이거나 최근에 투여한 경우에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신기능 장애 위험인자를 가진 HIV 감염 환자 가운데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에 안정적인 것으로 보였으나 NSAID를 고용량 또는 여러 번 투여 시작 후 급성 신부전이 보고된 사례가 있었다. 일부 환자에서는 입원 및 신대체 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이 필요했다. 신기능 장애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는 필요 시 NSAID의 대안이 고려되어야 한다.

지속 또는 악화되는 뼈의 통증, 사지 통증, 골절 및/또는 근육의 통증 또는 약화는 근위세뇨관증(proximal renal tubulopathy)의 징후일 수 있으며 고위험군 환자에서 신기능을 평가해 보도록 해야 한다.

2) 다른 약과의 병용투여

이 약은 테노포비르가 포함된 복합제(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의 복합제, 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릴피비린 복합제 또는 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엘비테그라비르/코비시스타트 복합제)와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이 약은 아데포비어와 병용 투여해서는 안된다.

3) HIV-1 HBV에 동시에 감염된 환자

HIV-1 내성 발생의 위험 때문에 이 약은 HIV-1 HBV에 동시 감염된 환자에게 적절한 항레트로바이러스 병용요법의 일환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하기 전 모든 HBV감염환자에게 HIV-1 항체 검사를 권해야 한다. 또한 모든 HIV-1감염환자가 이약의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만성B형간염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4) 뼈에의 영향

골밀도:

HIV-1 감염 성인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이 약은 약간의 골밀도(BMD) 감소와 대조약 대비 골 전환(bone turnover)의 상대적 증가를 나타내는 골 대사 생화학 표지자의 상승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혈청 부갑상선 호르몬 수치와 1,25 비타민 D 수치 역시 이 약을 투여 받은 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4. 이상반응’ 참고).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었다. 일상적인 경우 소아 환자에서 BMD는 빠르게 증가한다. 2세 이상 18세 미만의 HIV 감염 환자에 있어 뼈에 대한 영향은 성인 환자에서 관찰된 것과 유사했고 골 대사의 증가를 나타냈다. 이 약으로 치료 받은 HIV-1 감염 소아 환자에서의 총 신체 BMD 증가는 대조군에 비해 적었다. 만성 B형 간염에 감염된 12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 환자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관찰되었다. 모든 소아 대상 시험에서 뼈의 성장()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4. 이상반응’ 참고).

이 약과 연관된 골밀도 및 생화학적 표지자 변화가 장기적인 뼈의 건강 및 향후 골절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골절의 병력을 가지고 있거나 골다공증 또는 골감소증의 위험이 있는 성인 및 소아 환자에서는 골밀도 측정을 고려해야 한다. 비록 칼슘 및 비타민 D 보조제의 효과는 연구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보조제는 모든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골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진찰을 받아야 한다.

무기질화 결함:

뼈의 통증 또는 사지 통증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골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위세뇨관증과 연관된 골연화증 사례가 이 약의 사용과 관련하여 보고되었다. 이러한 골연화증 사례가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사용과 관련하여 보고되었다(4. 이상반응’ 참조). 근위세뇨관증 사례에서 관절통과 근육의 통증 또는 약화 역시 보고되었다.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을 포함하는 약물 투여 중 지속적인 또는 악화된 뼈 또는 근육 증상을 보이는 신기능 장애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근위세뇨관증에 따른 이차적인 저인산혈증 및 골연화증이 고려되어야 한다(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신장애 발생 또는 악화’ 참고).

4. 이상반응

1) 임상 시험에서의 이상반응

임상 시험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조건에서 시행되므로, 약물의 임상 시험에서 관찰되는 이상반응 비율을 다른 약물의 임상 시험에서의 이상반응 비율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으며, 실제로 관찰되는 비율에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

HIV-1 감염 환자에 대한 임상 시험

12,000명 이상의 환자가 이 약 단독 또는 기타 항레트로바이러스 의약품과 병용하여 임상시험과 접근성 확대 프로그램(expanded access program)을 통해 28일에서 215주까지 치료를 받았다. 1,544명의 환자가 임상 시험에서 1 1회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300mg을 투약 받았으며 11,000명 이상의 환자가 접근성 확대 프로그램을 통해 이 약을 투약 받았다.

세 건의 대규모 대조 임상 시험에서 발진, 설사, 두통, 통증, 우울증, 무력증 및 구역질이 가장 흔한 이상반응(발병률 10% 이상, 등급 2-4)으로 확인되었다.

. 치료 경험이 없는 HIV-1 감염 성인 환자

시험 903 - 치료 후 발생한 이상반응 : 144주 동안 테노포비르(N=299) 또는 스타부딘(N=301)을 라미부딘 및 에파비렌즈와 병용하여 치료받은 600명의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 대한 이중맹검 비교 시험에서 나타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경증 내지 중등도의 위장장애 및 현기증이었다.


posted by 건강관리 직장인 부업 2020. 3. 3. 23:32

우리 전체에서 염증 수준을 낮추고,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질병을 지연시켜 오래 살려면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

미국과 중국 과학자들은 최근 실험용 쥐에게 칼로리 제한 식이를 실시한 세포에서 일어나는 효과를 가장 상세하게 기술한 연구 보고에서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칼로리 제한 식이(calorie-restricted diet) 주는 이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칼로리 제한 식이가 세포 경로에서 어떻게 노화를 방지할 있는가를 자세히 보여줌으로써 건강 수명 연장과 항노화약 개발에 도움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생명과학저널’(Cell) 27 자에 발표됐다.

논문 시니어 저자인 미국 소크(Salk) 연구소 유전자 발현 연구실 후안 카를로스 이즈피수아 벨몬테(Juan Carlos Izpisua Belmonte) 석좌교수는우리는 칼로리 제한이 수명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원인이 되는, 단일 세포 수준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보여주었다 밝혔다.

그는 이번 연구 결과가 궁극적으로 인간의 노화를 치료할 있는 약물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효과적인 노화 치료제는칼로리 제한

노화(aging) 암과 치매, 당뇨병,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다. 동물 실험에서 이런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하나는 칼로리 제한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많은 연구자들은 유기체가 나이를 먹으면서 개별 세포들이 많은 변화를 겪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칼로리 제한이 이런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지 못했다.

벨몬테 교수와, 현재 교수로 중국에서 연구하고 있는 그의 연구실 동창 명을 포함한 연구팀은 통상적인 먹이를 먹인 쥐들과 그보다 칼로리를 30% 줄인 먹이를 먹인 쥐들을 비교 연구했다.

실험 대상 쥐들은 생후 18개월부터 27개월까지 칼로리를 조절한 먹이를 먹였다. 연령대는 인간으로 치면 대략 50~70 사이에 해당한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과 종결 단계에서 56마리의 쥐에 있는 40 유형의 세포에서 모두 16 8703개의 세포를 분리해 분석했다. 이들 세포는 지방조직과 , 신장, 대동맥, 피부, 골수, 뇌와 근육에서 추출했다.

이어 각각의 분리된 세포에서 단일 세포 유전자 시퀀싱 기술을 사용해 유전자 활동 수준을 측정했다.



노화 과정에서의 염증 반응, 칼로리 제한으로 억제

연구팀은 주어진 조직 안에 있는 세포 유형의 전반적인 구성을 살펴본 다음, 먹이를 통해 늙은 쥐와 젊은 쥐를 비교해 보았다.

결과, 통상적인 먹이를 먹은 쥐에서 일어난 많은 변화들이 칼로리 제한 먹이를 먹은 쥐들에게서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칼로리 제한을 늙은 쥐들의 많은 조직과 세포들은 젊은 쥐들의 조직이나 세포와 비슷했다.

전체적으로, 통상적인 먹이를 먹은 쥐들의 조직에서 나타난 세포 구성에서의 노화 관련 변화의 57% 칼로리 제한 식이를 쥐들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논문 공동 교신저자인 중국과학원 -후이 (Guang-Hui Liu) 교수는 접근법은 세포 유형들에 대한 칼로리 제한의 효과를 알려줄 아니라, 노화가 일어나는 동안 단일 세포 수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가장 완전하고 상세한 연구를 제공했다 밝혔다.

식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일부 세포와 유전자들은 면역과 염증 지질 대사와 관련이 있었다.

대조군 쥐들에서는 조사된 거의 모든 조직에 있는 면역세포 수가 노화에 따라 극적으로 증가했으나, 칼로리 제한 쥐들은 노화(연령) 의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칼로리 제한 쥐들은 지방조직의 종류인 갈색 지방조직에서 많은 항염증 유전자 발현 수준을 젊은 수준으로 되돌렸다.

논문 공동 교신저자인 중국과학원 (Jing Qu) 교수는이번 연구에서의 중요한 발견은 노화하는 동안에 일어나는 염증 반응 증가가 칼로리 제한에 의해 체계적으로 억제될 있다는 이라고 말했다.


먹는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

전사 인자(transcription factor) 많은 다른 유전자 활동을 변화시킬 있는 필수적인 마스터 스위치들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이 칼로리 제한에 의해 변화된 전사 인자들에 주목했을 종류가 눈에 띄었다. 전사 인자 Ybx1 수준이 식이로 인해 23개의 다른 세포 유형에서 변경된 .

연구팀은 Ybx1 노화 관련 전사 인자라고 보고,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계획 중이다.

논문 공저자인 소크 연구소 콘셉시온 로드리게즈 에스테반(Concepcion Rodriguez Esteban) 선임 연구원은 “‘먹는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 말이 있는데, 우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그것이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세포 상태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달려있고, 여기에는 무엇을 그리고 얼마나 많이 먹느냐가 포함된다 말했다.